배틀매니아 대음양,
게임관련/걍 게임
2008/09/18 20:21
제작 : 빅 토카이(VIC東海)
발매일 : 1993.12.24
정가 : 7800엔
카트릿지 용량 : 8M
검색어에 올라왔길래 스부적_-_
검색어에 올라오면 포스팅 합니다 요새... 뜬금없는 자전거 드롭 아웃 야그도 그런 맥락에서 생각하시면 편합니다_-_
여튼 배틀매니아 대음양은 메가드라이브로 나온 횡스크롤 슈팅게임...이고, 당시의 트렌드라면 트렌드인 미소녀가 다툰다! 라는 개념을 충실하게 적용한 슈팅게임입니다. 요즘은 컬트작으로 상당히 대접받고 있는 모양이고... 실제로는 '배틀매니아'의 후속작으로, 대음양...이라는 건
찾아보니 주인공 이름이 '매니아'입니다. 조수 이름은 '마리아'라고_-_ 오래 되다보니 헛갈린 듯. 여튼... 속편한 작명법이긴 합니다. 일본어로 적으면 マニア[마니아]와 マリア[마리아]가 되니까_-_
푼수스러운 주인공과, 컴퓨터쪽으로 박식하고 마이페이스인 조수는 만화 '체포해 버리겠뜸!'을 연상케 하기도 하는데 뭐 딱히 상관은 없는 일이고... 여튼, 흔히 있는 아이템 먹어가면서, 라이프제로 플레이하는 평범한 시스템입니다.
횡스크롤 슈팅 + 설정에 따라서 1방향, 2방향(앞뒤), 혹은 8방향으로 샷 방향을 설정할 수 있다는 게 특이점이라면 특이점입니다마는, 그런데, 스테이지 중에서 8방향으로 설정해놓지 않으면 클리어가 엄청나게 어려워지는 스테이지가 몇몇 있어서... 결국 1방향, 2방향은 아무 쓸모도 없어져 버리는 게 또 특색이라면 특색이지요.
그래도 나름 인기를 끌었으니 2편까지 나온 것일테고...하니, 뭐가 유별난 점이 있냐? 라고 의문점을 가지신다면, 나름 괜찮은 그래픽과 스테이지간 비쥬얼 감상이나... 뭐 그런 걸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토리는... 전작 '배틀매니아'에서 무려 3일 후_-_라는 설정으로, 전작의 사건을 해결하고 좀 있다보니까 이상한 놈들이 깽판을 치기 시작하고... 해서 처리하러 돌아댕기다 보니 아래와 같은 성이 뜬금없이 솟아올라와서... 어떻게 저떻게 해결한다는 내용입니다. 뜬금없지요, 예.
설명을 적고 보니까 더럽게 재미없는 게임 같은데... 실제로는 꽤 할만합니다(취향따라 다르지만). 왜 그런가 하면...
게임이 별로 진지하질 않습니다_-_ 내내 이런 분위기로 흘러가기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은 굉장히 좋아할 수 있을 법한 게임이지요, 예. 저는 이런 거 되게 좋아해서... 엔딩은 못봤지_-_만 꽤나 즐겁게 했더랍니다.
요즘이야 뭐... 이런 건 에뮬로나 그저_-_
그리고... 어찌어찌 하면 이런 숨겨진 화면도 볼 수 있다고.
아래 게임기는 잘 보시면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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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吟醸(だいぎんじょう)
吟醸酒のうち、精米歩合が 50%以下の白米を原料に醸造した清酒 라는군요. 저도 배틀매니아 시리즈는 에뮬로나 슬쩍 하다가 말아버렸던 듯.
술이름이었군요... 여튼 저쪽 동네 사람들은 작명과 관련해서는 어지간히 악취미인가 봅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