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저] 카와모토 타마요
게임관련/게임음악
2008/07/07 00:40
...라는 이름이 검색어 리스트에 올라왔더군요.
생각난 김에 슥슥 대충 고쳐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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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本圭代(카와모토 타마요)
씨 되겠습니다. 성별 여, 현재 마흔이 넘은 걸로 기억됩니다. 현재는 TAMAYO라는 가명(...이게 가명이냐?)을 사용하고 있으며, 타이토에서 명맥만 겨우 유지하는 게임뮤직밴드이자 크리에이터집단 ZUNTATA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그리고보니 저게... 예명이라고 하던가요? TAMASAN, Tama, たまたま, GOLDEN TAMAYO, たまやん등의 예명도 썼다고 하니, 어디서 뒤지시다가 저런 예명의 작곡가가 작곡했다고 얘기가 나온다면 다 동일인물로 보셔도 될 듯. [추가] 그러다가, 지금은 타이토에서 나와서 여기저기 프리랜서로 뛰고 있다고 합니다.
나온지 한 꽤나... 된 음반, 사이트론 캡콤뮤직리전드...였던가를 보면 대략적인 경력을 짐작은 가능한데, 첫 게임계 입사는 캡콤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元ALPH-LYRA 소속이었다는 이야기도 되겠군요. 하지만 역시 개인적으로 이름을(널리) 알린 게 타이토의 레이포스...였으므로, 타이토 중심으로 설명을 하게 될 듯도 합니다요(아닐지_-_도). 캡콤에서의 업적을 간단히 설명하면... 히게마루, 손손, 로스트월드, 흔히들 타이거로드라고 하는 호랑이로의 길, 엑제드 엑시스, 아레스의 날개, 대마계촌...등의 작곡이 있겠습니다. 참여만 한건지 전체 작곡을 거의 도맡아 한 건지는 잘_-_ 시대상을 보면 일단 후자쪽의 가능성이 높다고는 보입니다마는. 음. 여튼, 캡콤 시기의 카와모토씨는... 뭐랄까, 인터뷰 내용을 토대로 한다면 마음내키는대로 작곡을 하지는 못했던 모양입니다. 타이토로 옮기고 나니까 훨 자유로와져서 좋았다, 등의 내용이 나오는 걸 보면 말이죠.
해서... 기본적으로 유명한 건 역시 '레이시리즈의 작곡가'로서 게임음악 팬들의 머리속에 아로새겨져 있겠고, 뭐, 명곡은 명곡들인지라 꽤나 많이 우려먹게 됩니다. 레이스톰만 봐도... 97년에 나온 물건을 새 세기가 오도록 우려먹었으니 말이죠. 음. 헌데, 모 밴드의 'hotel california'처럼, 팬들이 원하는 건 새로운 게임의 음악이 아니라 오직 저거 뿐이었기 때문에... 그래도 원하는 팬들이 꽤나 많았어서 다른 밴드들 보다는 꽤나 오래 버텼습니다마는, 어차피 그래봐야 화무십일홍입니다. 게임음악이란 장르 자체가 '정체성'을 그다지 가지지 못하는 장르이니만큼, 게임음악밴드들의 쇠퇴는 필연적이라고 봐야할 터이고... 그렇다고 원래 작곡가들이 쇠퇴와 함께 역사속에서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밴드에서의 이름값을 이용해서 (대개의 경우는) 잘 먹고 잘 살고 있으니까 말이죠. 음.
최근에는 ps2로 나온다는 양키쌈마이총질게임 '레드데드리볼버'의 작곡도 일부 맡았다고 합니다. 서부극과는 뭔가 안어울리잖나... 라고 생각해보면, 레이크라 AST에서 서부극풍 곡도 하나 있긴 있었군요. 캡콤과 연이 깊어선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이런 경우도 있고 그 밖에도 이런저런 다른 회사의 작품에 자주자주 뛰어들었습니다. 난데없지만 에닉스, 라던가 왜 그랬는지 이해가 안가는 '이토준지 공포 컬렉션 이미지앨범'같은 것도 작곡했고, 개인적으로 별로 재미없었던 영화판 '소용돌이'의 작곡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보면 후자의 둘은 동기면에서는 겹친다고 볼 수 있겠는데... 이미지 앨범이 먼저인지, 영화음악이 먼저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으음. 여튼 한 쪽에서 연이 닿았으니 나머지도 맡았겠죠.
카와모토씨의 음악은 대체적으로 '전자의 세계로 녹아내리는 느낌'의 곡들이 많다고들 대체적으로 평합니다. 뭐... 레이시리즈는 그러하긴 한데... 라쿠카키 왕국이라던가, 퍼즐버블_-_등을 본다면 꼭 그런 것만은 아니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카와모토씨 자작곡집이라거나, 뭐 그 외에 '일이 아닌' 음악들을 들어서 파악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나...싶기도 합니다마는 현재상황으로서는 꼭 그럴 필요는 없잖나 싶기도 하군요. 어차피 작곡가든 가수든 뭐시기든, 대표곡들이 계속 회자되지 나머지는 그렇게 신경들을 쓰질 아니하니.
[추가]
2007년 10월 경에 위저드 나이트라는 애니메이션의 배경음악을 담당하기도 하고, 2006년에 BETTA FLASH라는 2인조 그룹을 결성하여 앨범도 내는 등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하는데, 활발하게 하지는 않는 모양이고... 일본의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해당음악들을 구입해서 들을 수 있다고는 하는데 뭐_-_
참여작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빠진 거 많습니다. 너무 많이 참가해서_-_ 음반은 다음에 기회날 때 정리하는 것으로.
84 AC 히게마루
84 AC 손손
85 AC 전장의늑대
85 AC 엑제드엑시스
85 AC 섹션Z
86 AC 아레스의 날개
86 AC 러쉬&크래쉬
87 AC 필살무뢰권
87 AC 블랙드래곤
87 AC 호랑이로의 길
88 AC 대마계촌
88 AC 로스트월드
88 AC 라스트듀얼
88 AC 마작학원
89 AC 폼핑월드
90 AC 퀴즈HQ
94 AC 버블심포니(어드바이저로 참가)
94 AC 레이포스
96 AC 레이스톰
97 AC 반짝반짝 스타로드
PS2 가라쿠타 명작극장 라쿠카키 왕국
ROM2 환창대륙 오렐리아
PS 사이킥포스 버블대전
PS2 the FEAR
AC 버텍터
PS2 무인가 (무비만)
AC 마작학원2 학원장의 복수
PS2 맥시모 (무비만)
FC 마루사의 여인
AC/PS 레이크라이시스
AC 레이싱비트
PS2 레드데드리볼버
[2008년 7월 7일 최종갱신]
생각난 김에 슥슥 대충 고쳐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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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本圭代(카와모토 타마요)
씨 되겠습니다. 성별 여, 현재 마흔이 넘은 걸로 기억됩니다. 현재는 TAMAYO라는 가명(...이게 가명이냐?)을 사용하고 있으며, 타이토에서 명맥만 겨우 유지하는 게임뮤직밴드이자 크리에이터집단 ZUNTATA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그리고보니 저게... 예명이라고 하던가요? TAMASAN, Tama, たまたま, GOLDEN TAMAYO, たまやん등의 예명도 썼다고 하니, 어디서 뒤지시다가 저런 예명의 작곡가가 작곡했다고 얘기가 나온다면 다 동일인물로 보셔도 될 듯. [추가] 그러다가, 지금은 타이토에서 나와서 여기저기 프리랜서로 뛰고 있다고 합니다.
나온지 한 꽤나... 된 음반, 사이트론 캡콤뮤직리전드...였던가를 보면 대략적인 경력을 짐작은 가능한데, 첫 게임계 입사는 캡콤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元ALPH-LYRA 소속이었다는 이야기도 되겠군요. 하지만 역시 개인적으로 이름을(널리) 알린 게 타이토의 레이포스...였으므로, 타이토 중심으로 설명을 하게 될 듯도 합니다요(아닐지_-_도). 캡콤에서의 업적을 간단히 설명하면... 히게마루, 손손, 로스트월드, 흔히들 타이거로드라고 하는 호랑이로의 길, 엑제드 엑시스, 아레스의 날개, 대마계촌...등의 작곡이 있겠습니다. 참여만 한건지 전체 작곡을 거의 도맡아 한 건지는 잘_-_ 시대상을 보면 일단 후자쪽의 가능성이 높다고는 보입니다마는. 음. 여튼, 캡콤 시기의 카와모토씨는... 뭐랄까, 인터뷰 내용을 토대로 한다면 마음내키는대로 작곡을 하지는 못했던 모양입니다. 타이토로 옮기고 나니까 훨 자유로와져서 좋았다, 등의 내용이 나오는 걸 보면 말이죠.
해서... 기본적으로 유명한 건 역시 '레이시리즈의 작곡가'로서 게임음악 팬들의 머리속에 아로새겨져 있겠고, 뭐, 명곡은 명곡들인지라 꽤나 많이 우려먹게 됩니다. 레이스톰만 봐도... 97년에 나온 물건을 새 세기가 오도록 우려먹었으니 말이죠. 음. 헌데, 모 밴드의 'hotel california'처럼, 팬들이 원하는 건 새로운 게임의 음악이 아니라 오직 저거 뿐이었기 때문에... 그래도 원하는 팬들이 꽤나 많았어서 다른 밴드들 보다는 꽤나 오래 버텼습니다마는, 어차피 그래봐야 화무십일홍입니다. 게임음악이란 장르 자체가 '정체성'을 그다지 가지지 못하는 장르이니만큼, 게임음악밴드들의 쇠퇴는 필연적이라고 봐야할 터이고... 그렇다고 원래 작곡가들이 쇠퇴와 함께 역사속에서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밴드에서의 이름값을 이용해서 (대개의 경우는) 잘 먹고 잘 살고 있으니까 말이죠. 음.
최근에는 ps2로 나온다는 양키쌈마이총질게임 '레드데드리볼버'의 작곡도 일부 맡았다고 합니다. 서부극과는 뭔가 안어울리잖나... 라고 생각해보면, 레이크라 AST에서 서부극풍 곡도 하나 있긴 있었군요. 캡콤과 연이 깊어선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이런 경우도 있고 그 밖에도 이런저런 다른 회사의 작품에 자주자주 뛰어들었습니다. 난데없지만 에닉스, 라던가 왜 그랬는지 이해가 안가는 '이토준지 공포 컬렉션 이미지앨범'같은 것도 작곡했고, 개인적으로 별로 재미없었던 영화판 '소용돌이'의 작곡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보면 후자의 둘은 동기면에서는 겹친다고 볼 수 있겠는데... 이미지 앨범이 먼저인지, 영화음악이 먼저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으음. 여튼 한 쪽에서 연이 닿았으니 나머지도 맡았겠죠.
카와모토씨의 음악은 대체적으로 '전자의 세계로 녹아내리는 느낌'의 곡들이 많다고들 대체적으로 평합니다. 뭐... 레이시리즈는 그러하긴 한데... 라쿠카키 왕국이라던가, 퍼즐버블_-_등을 본다면 꼭 그런 것만은 아니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카와모토씨 자작곡집이라거나, 뭐 그 외에 '일이 아닌' 음악들을 들어서 파악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나...싶기도 합니다마는 현재상황으로서는 꼭 그럴 필요는 없잖나 싶기도 하군요. 어차피 작곡가든 가수든 뭐시기든, 대표곡들이 계속 회자되지 나머지는 그렇게 신경들을 쓰질 아니하니.
[추가]
2007년 10월 경에 위저드 나이트라는 애니메이션의 배경음악을 담당하기도 하고, 2006년에 BETTA FLASH라는 2인조 그룹을 결성하여 앨범도 내는 등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하는데, 활발하게 하지는 않는 모양이고... 일본의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해당음악들을 구입해서 들을 수 있다고는 하는데 뭐_-_
참여작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빠진 거 많습니다. 너무 많이 참가해서_-_ 음반은 다음에 기회날 때 정리하는 것으로.
84 AC 히게마루
84 AC 손손
85 AC 전장의늑대
85 AC 엑제드엑시스
85 AC 섹션Z
86 AC 아레스의 날개
86 AC 러쉬&크래쉬
87 AC 필살무뢰권
87 AC 블랙드래곤
87 AC 호랑이로의 길
88 AC 대마계촌
88 AC 로스트월드
88 AC 라스트듀얼
88 AC 마작학원
89 AC 폼핑월드
90 AC 퀴즈HQ
94 AC 버블심포니(어드바이저로 참가)
94 AC 레이포스
96 AC 레이스톰
97 AC 반짝반짝 스타로드
PS2 가라쿠타 명작극장 라쿠카키 왕국
ROM2 환창대륙 오렐리아
PS 사이킥포스 버블대전
PS2 the FEAR
AC 버텍터
PS2 무인가 (무비만)
AC 마작학원2 학원장의 복수
PS2 맥시모 (무비만)
FC 마루사의 여인
AC/PS 레이크라이시스
AC 레이싱비트
PS2 레드데드리볼버
[2008년 7월 7일 최종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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